서울현대병원이 종합병원으로 공식 승격했습니다.

그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직원 특식 데이와 기념 선물 증정 행사를 진행했습니다.

 더 정성스러운 한 끼, 특식 데이

이날 점심은 안심 스테이크, 랍스터, 로제 파스타 등

평소보다 더 풍성한 구성으로 준비되었습니다.

특식은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웠고, 한입 한입 만족도가 높았습니다.

직원들은 식판을 받은 뒤 메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릴 만큼 반응이 뜨거웠고,

“오늘 메뉴 정말 대박이에요!”라는 말도 곳곳에서 들려왔습니다.

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

식사 후에는 이우태 병원장님과 허재우 대표원장님이

직접 직원 한 분 한 분에게 기념 선물을 전달했습니다.

특히 병원장님께서는 식당을 돌며 직원들과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누며,

평소 전하기 어려운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직접 전하셨습니다.

바쁜 일상 속 짧은 시간이었지만, 따뜻한 눈인사와 한마디가 오가며

서로에게 고마움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

“함께 만든 결과입니다”

종합병원 승격은 어느 한 사람의 힘이 아닌, 모두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입니다.

서울현대병원은 앞으로도 정확한 진료와 친절한 서비스, 신뢰받는 병원을 향해

한 걸음씩 꾸준히 나아가겠습니다.